(김어준의 겸손함은 터프한 뉴스공장)
(CES 혁신적인 기업)
CES 최우수 혁신상 받다 ‘전자 자기 청소 유리‘기술..일하다 원리?
일체 포함 기술 접목 ‘자기 청소 비디오 감시~에서 기술 부서 사용 케이스는?
와이퍼 하지 않았다 자동차 가능합니까? ‘자기 청소 유리‘ 기술 사용된 계획하다
▷ 일반 국가 / 마이크로시스템 대표
김어준: 이제 CES 2023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기업을 연이어 소개합니다. 4년 연속 혁신상 수상. 안녕하세요?
▷ 정상국: 네, 잘 지내세요?
김어준: 또 상을 받았나?
▷ 정상국: 네.
김어준: (웃음) 작년에 커밍아웃할 때 뭐 받았어? 그들은 그것이 “자체 청소 유리”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상국: 네.
김어준: 그 설명을 들었을 때 ‘아, 표면 장력을 쓰는구나’ 싶었다.
▷ 정상국: 아, 네. 놀랐습니다.
김어준: (웃음) 한마디로 이렇다. 자동차의 카메라, 후방 카메라 또는 사이드 미러,
▷ 일반 스테이션: 라이다 센서.
김어준: 그렇군요. 비가 오면… 빗물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저기 가시성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손으로 떼어내거나 닫은 것처럼 저절로 떨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 정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그게, 그런데 기술적으로 어떻게 합니까?
▷ 정상국: 지금 우리가 기술적으로 가장 많이 없애는 것은 와이퍼, 지금은 ‘기계식 청소 기술’이라고 하고,
김어준: 마이크에 좀 더 가까이 와주세요.
▷ 정상국: 네,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은 전자 와이퍼 개발입니다.
김어준: 전자.
▷ 상국: 네, 그래서 그런 기계적인 움직임이 없더라도 전기 신호만 주면
김어준 : 주면?
▷ 정상국: 네, 표면의 물방울은 이렇게 사라지고,
김어준: 전기 신호를 이용해 물방울의 표면 장력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 정상국: 그렇군요.
김어준: 그렇군요. 표면, 즉 마찰력이 사라집니다.
▷ 정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그래서 워터슬라이드. 그렇습니까?
▷ 정상국: 네. 그래서 표면 장력이 있든 없든 그렇게 하면 물방울은 이렇게 떨릴 것입니다. 진동하면 마찰력을 잃고 이제 표면에서 미끄러집니다.
김어준: 표면 장력 때문에 흡착만 된다.
▷ 정상국: 그렇군요.
김어준 : 긴장을 흔든다.
▷ 정상국: 네.
김어준: 그래서 지금은 물이 저절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 정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그렇긴 한데 작년에 봤어요. 나는 그것에 대한 상을 받았습니다.
▷ 정상국: 네.
김어준: 그런데 이번에도 거기서 얼마나 가셨어요?
▷ 정상국: 우리가 작년 말에 제품으로 만든 게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화두가 됐는데 지금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가 또 하나의 큰 화두다.
김어준 : 일반 영상감시가 아닌 AI 카메라?
▷상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AI 카메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정상국: 그래서 일반 CCTV는 영상만 전송합니다.
김어준: 그렇군요.
▷ 정상국 : 우리가 개발한 AI 카메라는 사람이 지나가면 사람을 인식하고, 개가 지나가면 강아지를 인식하고, 다양한 사물을 인식하고,
김어준: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안다는 뜻인가?
▷ 정상국: 그러니까 인간인 거 알잖아. 안면인식으로 들어가면 이제 신원이 생기기 때문에 이제 그 개인정보 측면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과 사물을 인식하고 사람이 걷다가 갑자기 그렇게 넘어질 수 있죠? 그러면 우리가 움직임을 위한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 넘어짐은 이제 이 사건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김어준: 음… 예를 들어 공장에서 사고가 났다면 바로 알아차렸을 텐데.
▷ 정상국: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은 영상 알람이 있어서 관리자가 지금 이 상황을 알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이런 식으로 119나 112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예를 들면 실제 작업장 사고 현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넘어졌는데 주변 사람들이 몰라서 바로 구하지 못했다.
▷ 정상국: 그렇구나, 그렇구나.
김어준: 그런데 CCTV가 없어서가 아니라 CCTV가 구분을 못 해서 그런 거예요.
▷ 정상국: 네.
김어준 : 이 카메라의 경우 ‘아, 서 있다가 누가 넘어졌나?’ 그렇다면 해당 동작을 위험한 이벤트로 인식하고 즉시 자동으로 경고를 보내나요?
▷ 정상국: 네, 맞습니다. 네가 옳아.
김어준: 오~ 좋아요. 그 밖에 무엇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까?
▷ 정상국: 현재 용인의 대형 미르스타디움에 있다. 지금은 잠실 주경기장과 같은 곳이 되었고 지금은 거기에 제품을 설치했고 경기장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김어준: 그렇군요.
▷상국: 그럼 사람끼리 싸우거나 그런 일이 생기고,
김어준: 아 사고.
▷상상국: 그럼 지금 사고를 보니 지금 어떤 사람들이 방화를 하려는데,
김어준: 방화.
▷ 정상국: 네, 이제 이런 것들은 잡을 수 있습니다.
김어준: 아, 이상행동을 잡으려고 하는 거구나.
▷ 정상국: 그렇구나, 그렇구나.
김어준: 사람들은 그냥 걷거나 말 걸고, 보통 사람으로 여겨진다.
▷ 정상국: 네, 맞습니다. 네가 옳아.
김어준: 불을 지르거나, 그 사람이 공격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병에 걸리거나, CCTV에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잡힌다면?
▷ 정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아… 가져온 카메라,
▷ 정상국: 네, 이 제품입니다.
김어준: 지금 카메라를 보세요.
▷ 정상국: 이제 저기 카메라 밑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저를 사람으로 알아보실 거에요.
김어준: 아, 사람. 아, 의자, 의자.
▷ 상국: 네, 네, 그래서 지금은 백 가지 정도,
김어준: 아~ 그럼 가만히 있어도 카메라가 “아, 저거 사람 모양이야” 인식하는 거냐?
▷ 정상국: 네.
김어준: 아, “그게 의자구나”.
▷ 정상국: 네, 지금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카메라가 저를 보고 저를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김어준: 그런데 예를 들어보면 사람 얼굴도 사실인 걸 알 수 있어요.
▷ 일반 스테이션 : 할 수 있습니다.
김어준: 글쎄요, 한 건물에 100명이 있어요.
▷ 정상국: 아, 네.
김어준: 우리는 100개의 얼굴에 기계 학습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직원의 얼굴만 구별되고 나머지는 직원이 아니므로 출입이 불가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가?
▷ 정상국: 가능합니다.
김어준: 아.. 스태프들이 싫어하겠지. (웃다)
▷ 일반 스테이션 :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김어준: (웃음) 스태프들이 싫어하겠지.
▷ 정상국: 네.
김어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 정상국: 그렇긴 한데 지금은 그런 개인정보 문제가 있어서
김어준: 그렇군요.
▷ 정상국 : 네, 그런 것들은 이제 좀..
김어준: 네, 까다로울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상상역: 가능합니다.
김어준: 그리고 지금은 사장, 어떤 회사의 사장이 하고 싶을 수도 있다. (웃다)
▷ 정상국: (웃음)
김어준: 알려지기 싫다. (웃음) 자가 청소 기술이 진화했고 여기에 AI가 주입되었습니다.
▷ 정상국: 네. 이제 우리는 스마트 시티라고 말하지만 이제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에는 자율주행 기능이 잘 되는데 비가 오면 센서가 꺼지니까 그게 잘 안 된다.
김어준: 그렇군요.
▷ 정상국: 그런데 지금 스마트시티는 맑은 날만 있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이렇게 급변할 때면 안 돼요. 우리는 “있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기상재해가 매우 큽니다.
김어준: 네.
▷ 정상국: 작년에 노희남 선배님이 오셔서 “어, 내가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태풍이 오면 그게 정말 제일 중요하다.
김어준: 그렇군요.
▷ 정상상태 : 태풍이나 각종 재해 환경에서 운행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김어준: 물이 가려져 있으니까.
▷상상국: 네, 맞습니다.
김어준: 안보 관련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DMZ에 설치할 수 있습니까?
▷ 정상국: 네, 맞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로 설치하고 싶습니다. 광고주가 되자
김어준: 아니, 지금 들어보면 왜 DMZ의 영상감시가 실패했는지, 캡쳐가 안 되었는지, 그만두려는 군인인지 알 수 없다.
▷ 정상국: 그렇군요. 맞습니다.
김어준: 근데 ‘어, 철조망 앞에서 이상하게 굴어, 한참을 엎드려?’ 이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스테이션: 모두 분류합니다. 현재 우리 제품이 지금도 어떤 대규모 시스템이라면 맞습니까? 그런 다음 누군가가 방황하면 즉시 경보 신호가 전송됩니다. 그리고 침입해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김어준: 아, 그렇군요. 이봐, 이건 훔치기 힘들거야, 그렇지? (웃다)
▷ 정상국: (웃음)
김어준: 지난번에 뉴스팩토리에 오셔서 효과를 보셨나요?
▷ 정상국: 네, 음… 일단 지인분들이 많이 연락을 주셔서 “어, 어떻게 아세요?” 하고, 방송 끝나고 문자가 많이 왔어요.
김어준: 여기 오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잘 몰라요.
▷ 정상국: 아, 그렇군요.
김어준: 얼마나 자주 보나요? 이제 이것은 군 관계자에게 보여야합니다. (웃음) 저기 들어가시면 대박이겠죠?
▷ 정상국: 우리도 그래.. 좀 더 많이 쓰였으면 좋겠다.
김어준: 그런데.. 이제 그럴싸한 장치를 가져오셨는데 여기서 또 무엇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 정상국: 저번에 공장장을 봤는데 ‘아, 이거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김어준: 네.
▷ 정상국: “아, 이제 완성본 보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이것저것 들고 왔다.
김어준: 오~ 어떻게…
▷ 정상국: 저희가 인위적으로 우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살포 장치를 준비했습니다.
김어준: 아, 분무기.
▷ 정상국: 네, 한 번 했어요. 감독 이강용입니다.
김어준: 물을 주입하나요? 예 선생님, 예
▷ 정상국: 그런 시연을 보여주면
김어준: 분무기는 그냥 일반 분무기일 뿐입니다. (웃다)
▷ 정상국: 네.
김어준: 최첨단 기술인데 살포기는 그냥 살포기일 뿐입니다. (웃다)
▷ 정상국: (웃음)
김어준: 1,000원.
▷ 정상국: 그럼 일단, 네. 그렇게 하면 이제 카메라에서 분리됩니다.
김어준: 오~ 야 신기하다!
▷Standard Station: 탐지 능력이 매우 빠릅니다.
김어준: 저기서 기다려. 카메라를 최대한 빼내십시오.
▷ 정상국: 네 그래서 렌틸콩 쪽을 이렇게 만들면
김어준: 네, 최대한 많이 뿌려주세요.
▷ 정상국: 네. 지금은 장례식도 있고 자존감도 있고..
김어준: 아! 아니 아니! 카메라를 치우면 어떡하지? 위에서 잡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 상국 : 네, 다시 가리키면 이제 렌즈가 알아서 감지합니다
김어준: 어이쿠.. 다시 봐도 대단하다. 다시 한번
▷ 일반 채널 : 감지하고 지금…
김어준 : 오~ 야.. 뚝뚝 떨어지네! 물은.
▷ 정상역 : 이렇게 표면장력을 조절하여 마찰력이 없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그냥 내려갑니다.
김어준: 오~ 신기하다. 표면 장력을 제어한다는 아이디어는 훌륭합니다. 이거 보고 상도 받았고 이미 이 CCTV로 최고 혁신상, 올해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요?
▷ 정상국: 사실 지금은 4등을 했는데, 이전은 그냥 혁신상이었어요. 이번에는 Best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최고 혁신상은 현재 CES에서 주제별로 수여되지만 현재 20개 주제 영역이 있습니다.
김어준: 그래서 이번에는 뭘로 받았어요?
▷ 정상국: 이번에는 AI 전자자동청소 기능이 있는 CCTV로 받았어요.
김어준: 아, 아이. 아하!
▷ 정상국: 글쎄요, 스마트시티에서 필드를 받았어요.
김어준: CCTV, 아, 그렇군요. 그는 Microsystems Bureau of Normalcy의 대표였습니다. 나를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나요? 내년에 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여기서 할 것이다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