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다(창 32:13-32)


이미지 출처 – 플리커

제목 : 야곱, 이스라엘이 되다.

본문 : 창세기 32:13~32

13. 야곱과 그의 형제가 그의 소유물에서 거기에 머물렀다, 그는 에서를 위한 제물을 선택했습니다.

14 염소 이백 마리, 염소 스무 마리, 암양 이백 마리, 숫양 스무 마리,

15 젖을 짜는 낙타 서른 마리와 그 새끼들, 암소 사십 마리와 황소 열 마리, 나귀 스무 마리와 망아지 열 마리.

16 그는 그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종들에게 맡기고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먼저 가서 각 그룹이 거리를 유지하게하십시오.”

17 그가 자기 앞에 있는 자에게 명령하여 가로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뉘 남편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에 있는 자는 누구냐 하거든

18 “그것은 당신의 종 야곱의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주인 에서에게 선물입니다. 야곱은 우리 뒤에 있습니다.”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무리를 따르는 자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가 에서를 찾으거든 똑같이 말하라

20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니 야곱이 가로되 내가 형에게 예물을 보내어 형의 마음을 나타내어 형과 대면하면 형이 나를 받아 주기를 원하나이다

21 선물이 그보다 먼저 보내졌고 그는 군중 속에서 밤을 지새웠다.

22 그는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나루를 건넜습니다.

23 그는 개울과 그의 재산을 통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24 야곱은 홀로 남았고 어떤 사람이 새벽까지 그와 씨름하였다.

25 그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부 손목을 치니 야곱이 그와 씨름하다가 환부가 탈구된지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묻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하되 야곱이니이다

28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은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그들을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고 이르되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하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넓적다리 때문에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힘줄을 그의 넓적다리 관절에 끼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그의 환도부 힘줄을 야곱의 환도 관절에서 먹지 아니하니라

고려 사항 :

자신의 단점과 형제, 야곱이 에서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즉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나이가 든 것일 수도 있다., 에서가 두려워하다.

그리고 여전히 속임수.

그는 이제 에서에게 그의 재물을 주려고 합니다..

본문 13.

야곱은 그곳에서 밤을 지내고 그의 소유물 중에서 형 에서에게 줄 예물을 선택했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위해 선택한 선물의 양은 상당했습니다..

용인받은 사람의 재산 총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형제에게만 줄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이 선물은 그룹으로 나뉩니다..

그런 다음 에서가 자신보다 앞서 달리는 방향으로 그들을 보냅니다..

내가 이것을 한 이유, 이것은 에서가 야곱에게 가는 길에 야곱이 형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여러 번 확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동생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지기를 바랐다..

본문 20.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니 야곱이 가로되 내가 형에게 예물을 보내어 형의 마음을 나타내어 형과 대면하면 형이 나를 받아 주기를 원하나이다

야곱은 먼저 선물을 보내고 나머지 가족과 함께 얍복강에서 밤을 보낼 계획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그는 갑자기 일어나 모든 가족을 깨 웁니다..

그런 다음 Jabbok Ford를 건너게하십시오..

본문 21~23.

예물이 그보다 먼저 보내어지매 저가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고 그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종과 열한 아들을 얍복 나루로 인도하여 그의 소지품.

왜 그런 짓을 한거야?

스파이를 보냈다, 동생에게 큰 선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밤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어지럽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야곱은 그의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께 매달리기 위해 이 단계를 밟았을 것입니다..

야곱이 가나안을 떠날 때, 혼자였다.

에서의 노를 피하여 하란으로 갔을 때, 그는 홀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때 야곱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으로 강해진 야곱, 그 약속 때문에 20그는 1년 이상 노예 생활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저는 하나님께 이 약속을 상기시키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야곱의 두려움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정직하게 기도한 후, 나는 즉시 형을 위해 뇌물을 준비하는 내 자신을 보았다..

이런 상태에서 야곱은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나 처음으로 하란으로 갈 때에.

형으로부터 도망자가 될 수밖에 없을 때.

내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족을 떠나야 했을 때.

나는 혼자였다, 그는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을 때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형태로 그는 죽겠다는 각오로 다시 하나님께 매달리려고 합니다..

본문 24.

야곱은 홀로 남았고 어떤 사람이 새벽까지 그와 씨름하였다.

그런데 홀로 남겨진 야곱이 갑자기 누군가를 붙잡고 씨름을 합니다..

형이 무서워서 얍복강도 못 건넌 남자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그러나 야곱의 모습은 형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모습이 아닙니다..

본문 25.

그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부 손목을 치니 야곱이 그와 씨름하다가 환부가 탈구된지라

갑자기 힘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야곱은 씨름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했습니다..

상대는 제이콥이 졌다고 생각하고 허벅지 관절을 쳐서 반칙을 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야곱을 분리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Jacob은 관절이 탈구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본문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아니, 레슬링하면서 날 핥을거야?’

이제 그만하고 날 보내줘!!’

아무리 반격을 가해도 야곱은 고집이 세다..

야곱은 복을 받지 않으면 놓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난 더 크게 소리쳐.

아마도 영감을 받은 사람은 야곱에게 그의 이름을 묻습니다..

본문 27.

그 사람이 그에게 묻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하되 야곱이니이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 요?’

누가 그렇게 퍽퍽해?’

야곱은 그에게 자신이 야곱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마침내 야곱이라는 이름을 들은 인물의 정체가 밝혀진다..

본문 28.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은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그들을 이겼음이니라.”

야곱의 이름을 바꾸셨다.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부르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겼다오전.

씨름으로 야곱을 놀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참 하나님이 성육신하셨습니까?, 또는 하나님의 권위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영적 존재, 아니면 사자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권위로 야곱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제이콥은 그 사실을 충분히 확신한 듯 밤새 무자비한 씨름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본문 29.

야곱이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하지만 그가 누군지 말할 필요는 없어.

그분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시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누구의 권위가 있는지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야곱이 처음 요청한대로 축복하고 사라집니다..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야곱은 이 모든 것의 권위를 확신했습니다..

야곱이 씨름하던 곳을 그 곳이라 불렀더라 프니엘이름을 붙이다.

브니엘은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고백하는 야곱.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얼굴이 아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만난 야곱이 죽지 않고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이 죄인이며 하나님과 대면하면 죽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야곱은 그의 길고 간절한 요청에 대한 확실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 죽지 아니한 야곱, 형제, 에서와 대면하더라도, 나는 당신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실 후기 야곱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바뀐 이름처럼, 내 인생관을 완전히 바꿨어.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입니다..

이 경험이 나를 성장시킨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점점 더 증가시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약한 사람들입니다.

한 번의 경험이 나를 완전히 바꾸지는 못한다.

나의 믿음은 한 번의 경험으로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대한 끊임없는 확언,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야곱의 간구는 오늘날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나에게 온전함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장성한 데까지 자라야 합니다., 국내에선 불가능.

오늘 이겼다, 내일 넘어지는게 인간이다.

예배하고 감동하라, 불만과 불만은 집으로 가는 길에 쌓인다. 나는 나의 존재입니다..

나는 오늘 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십시오, 내일도 생각해, 모레를 적용하고 주님과 동행하라.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말씀과 함께 믿음의 성장을 힘써야 합니다..

금년에 하나님께서는 일반적인 말씀을 묵상하는 신성한 부담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이미 지치고 만족스러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오늘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할 때까지, 뼈가 정렬되지 않음, 욕먹어도

나는 결코 하나님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옵나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여호와는 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계시며 진실로 구하는 모든 자에게 계시고 그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145페이지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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