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도 보타니아부터 해금강

안녕하세요. 지미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박 3일 거제도에 다녀왔는데, 조금 찾아보니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륜면 대도길 17 대도식물원 대도해양농원

외도는 별도의 섬에 있기 때문에 창청포, 지우샹뤄항, 지십포에서 배로만 갈 수 있다. 총 7개의 항구가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장성포 근처의 여객터미널을 이용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자리가 워낙 많아서 못먹을건 없을듯 합니다. 생각없이 멈추지 마십시오.

거제 대도식물원에 가려면 매표소에서 해금강 유람선 탑승권과 대도도 입장권 두 장을 사야 한다. 할인을 받고 결제를 해야 하지만 매표소에 맡길 수 있는 짐을 직접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차장 옆 선착장에서 승선권과 승선신고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티켓 구매 시 탑승 보고서를 받을 수 있으며, 내용만 입력하면 됩니다. 유람선은 상층과 하층으로 나뉩니다. 1층 선실과 선미, 2층 데크는 모두 땋아져 있고, 2층 데크에는 스크린이 없는 벤치가 몇 개 있을 뿐입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던 곳이라 어쩔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은 뜨겁고 바다는 많이 튀었습니다. 왜냐하면. 갈매기용 새우튀김은 미리 가져오시거나 1층 캐빈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 먹이 주실 때 조심하세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레저 스포츠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멀미약이 필요한 사람은 기내에서 1000원에 살 수 있다. 단, 이미 멀미가 시작된 후에는 복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곧 당신의 속을 화나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승무원들은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빈 자리에 앉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실제로 많이 가라앉는다. 그런데 그 배들이 구조라항에서 온 것인지, 지세포에서 온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해진강 탐방은 선장의 설명으로 진행되었는데, 각종 기암괴석을 살펴보며 그 기원과 이름을 하나씩 설명하였다. 보타니아, 외도, 거제, 놀이시간은 단 2시간, 그리고 본토로 돌아가는 배인 킹콩유람선에 탑승한다. 이 섬의 이름에서 많은 것을 예상했고,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첫발을 내디뎠을 때 실망했습니다. 쭉 펼쳐지는 오르막길 풍경은 국내 관광지 못지않게 느껴진다. 5분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고, 거기서부터 섬에 대한 인상이 확 바뀌었어요. 촬영 후 여기 풍경이 연기 같고 압도적이라 멈출 수 없었어요 저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몇 걸음 앞으로 걸어 가면 뒤돌아 보면 그냥 보였고 땅이 흔들리는 변화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종종 발생했습니다. 비너스의 정원은 진짜 포토존이다. 그리스 건축물을 배경으로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한 유럽식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유럽식 정원을 지나면 꽃이 많이 심어진 꽃밭이 있어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포토존이다. 이곳은 바닷가에 붙어있는 파노라마 전망대로 해진강 유람선에서 본 곳임에 틀림없다.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산 정상에 있는 카페. 시간이 된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 루트를 따라 걷다 보면 길 양쪽에 나무가 우거진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천국의 계단이다. 천국이라는 단어처럼 신세계로 내려가는 기분이다. 기본적으로 관광객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거제대도식물원 입구 근처를 걷다보면 바다전망대가 보인다. 의자에 앉아 부두와 등대를 둘러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마지막 포토스팟은 희망등대입니다 여기 창가 배경과 출구가 정말 예뻐요 시간이 없어서 창가쪽만 찍었지만 돈이 된다면 창가쪽에서 찍어보셔도 좋습니다 돌아갈때 해진강유람선 안타요 덕분에 해금강유람선이 장승포부두까지 가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거제대도식물원 포토존 비너스정원, 파노라마전망대, 아일랜드탑카페, 천국의계단, 바다전망대, 희망등대